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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설경제]<기획특집>공동도급 신뢰를 쌓는다, 베스트 파트너들
작성자 관리자
안정적 재무상태에 영업, 기술력 갖춘 알짜


안정적인 재무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영업력, 여기에 기술력까지. <건설경제>가 대형건설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각 지역 공동도급 베스트 파트너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분모이다. “단독입찰이 가능한 공사라도 종종 공동도급으로 간다”는 한 대형사 관계자의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사업에 대한 리스크 관리, 향후 수주관계에 있어 공동도급이 가진 메리트는 분명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형사들은 저마다 지역별 공동도급 파트너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가운데 복수의 대형사에 파트너로 등재된 지역업체는 공동도급의 효율성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나아가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발전적인 동반자’라는 표현이 꼭 들어맞는 셈이다.


 <건설경제>가 엄선한 권역별 베스트 파트너 10곳을 소개한다.


 △수도권 - 동우개발


 경기도 강화군 소재 업체로 인천지역의 강자로 손꼽힌다. 신인도 면에서는 지역 내 업체 가운데 초우량 업체로 대형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발주공사 시 대형업체로부터 공동도급 요청이 쇄도해 행복한 고민에 빠질 정도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5개 업체에서 파트너로 추천됐다. 업계에서는 “박영광 사장이 지역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회사에 대한 열정도 많다. 특히 턴키영업력이 우수하며, 공동도급 시공 시 공사원가 분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업체 중 하나”라는 평가를 내린다.


 △강원권 - 삼흥·태백건설산업

 강원도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복수 추천업체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삼흥과 태백건설산업이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흥은 춘천시 소재 업체로 재무상태가 탄탄하고 지역 영업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현길 대표는 공병대 장교 출신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 시공 시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릉시에 있는 태백건설산업은 원가투입을 잘해주는 업체로 대형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박용성 대표는 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강원도 내 공동도급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게 대형사들의 전망이다.


 △충청권 - 도원이엔씨·우석건설·대흥종합건설·대국건설산업


 수적으로 많은 업체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똘똘한’ 업체들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성우종 대표가 이끄는 도원이엔씨(태안군 소재)는 토목·건축뿐 아니라 하수·폐수종말처리장 등 산업환경설비 실적도 갖추고 있다. “시공위임을 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갖췄다”는 게 대형사들의 추천 배경이다.

 공주시에 소재한 우석건설(대표 박해상)은 충남의 대표적인 2등급 업체다. 영업력·자금력은 물론이고 시공력도 우수해 10년 넘게 인연을 맺고 있는 대형사들이 대부분이다. “비용처리 부분에서는 상당히 ‘클리어’하다”는 평가.

 충주시 소재의 대흥종합건설은 김정우 대표가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업체로 소문난 곳이다. “공동도급이란 게 순발력을 무시할 수 없는데, 대표가 직접 뛰니 의사결정이 빠르다”는 평가. 레미콘 회사도 보유하고 있어 자재조달에도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부여군에 소재한 대국건설산업(대표 형남순) 역시 뛰어난 영업력 및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처리가 얼마나 깔끔한지 턴키입찰에서 지든 이기든 턴키 설계비를 분담한다”는 게 업계의 정평. 강원지역에 자회사격으로 대기건설을 경영하고 있는데, 대국건설산업으로 인연을 맺은 대형사들은 묻지도 않고 손을 잡을 정도다.

  

 △영남권 - 갑을건설·대아건설


 구미시에 본거지를 둔 갑을건설(대표 박한상)은 재정상태 부분에서 2등급 업체 가운데 최상급 평가를 받는다. PQ점수에 반영되는 기술개발비 및 하도급 협력점수 부분도 평균 이상. 무엇보다 신뢰를 최우선시한다는 게 추천 이유다. 한 대형사 관계자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담당자 간의 이해가 충돌해 말썽의 빌미를 제공한다. 갑을건설은 한번 계약서를 작성하면 군말 없이 계약서 내용대로 이행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에 비해 손이 덜 간다”고 귀띔했다.

 창원시 소재의 대아건설(대표 김진환)은 우수한 정보력으로 대형사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입찰과정에서는 발주처뿐 아니라 경쟁사에 대한 정보도 중요한데, 대아건설의 정보력은 다른 지역업체들보다 한발 앞선다”는 평가. 신용평가도 뛰어나 분담금을 연체하는 일이 없다.  


 △호남권 - 진양건설


 나주시에 본거지를 둔 진양건설(대표 송병묵)은 건전한 재정상태가 강점이다. 신용등급이 A-로 지역 내 2등급 업체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견적팀도 두고 있어, 대형사 입장에서는 공동도급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500억원 이상 물량내역수정입찰의 경우 견적에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다. 시공에서도 협조가 잘 돼 현장인력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게 대형사들의 일관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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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훈기자 hoony@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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